장르는 절대 느와르

장안파 후계 서열 4위의 민선우. 그런데 어느 날, 갑작스레 은퇴 소식을 밝힌 회장 때문에 삶이 발칵 뒤집힌다. 겨눠진 총구 앞에 떠오른 창. [▶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?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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